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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26 조회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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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수신반 원격 영상으로 24시간 감시한다!
[소방방재신문/FPN 최영 기자] = 서울에 5층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소방시설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 외부에서 일을 보던 중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소방시설이 갑자기 오작동하면서 건물 입주자로부터 빗발치는 항의를 받았기 때문이다.

A씨는 정확한 현장 상황을 알 수 없어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고 건물 입주자들은 소방시설의 작동법을 몰라 무려 한 시간 동안이나 시끄러운 경보음이 들어야만 했다.

이 처럼 예기치 않게 소방시설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를 원격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한 보조 시스템이 한 중소기업을 통해 개발됐다.

㈜리더스방재(대표 김진학)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IP CCTV를 기존 화재수신반 주변에 설치해 원격지에서 감시할 수 있도록 한 보조 시스템이다. 갑자기 발생한 이상 상태는 물론 평상시 소방시설의 작동상태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기반의 IP CCTV를 설치하기만 하면 24시간 감시와 기록까지 남길 수 있다. 또 영상 녹화가 가능하고 이상 상황 시에는 최대 3대의 스마트폰에 통보하는 동시에 사진과 동영상을 즉각 전송해 준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소방전문가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점이다. 리더스방재는 자체 통합감시실을 구성하고 이 시스템을 설치한 건축물의 수신반 작동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제가 발생되면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리더스방재의 상주 직원이 대처 방법을 방송으로 알려주거나 상황을 전파 또는 신고를 한다. 때에 따라서는 직접 건축물을 찾아 대처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이러한 시스템의 특허등록을 마친 리더스방재는 보조 시스템과 통합감시시스템의 구축을 원하는 소방시설관리업체에도 원격감시실을 구축해 주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리더스방재의 김진학 대표이사는 “소방설비는 유사 시 반드시 제기능을 발휘해야 하지만 평상시 나타나는 문제를 파악하거나 대처하는 것이 쉽지 않고 오작동이 생길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과 경제적 손실까지 불러오고 있다”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러한 원격 보조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일반 소규모 건축물은 물론 플랜트나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무인사업소, 보건소 등 다양한 특수시설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스템을 통해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다른 소방시설관리업체에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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