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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
작성일 2016-05-26 조회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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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한 끝없는 연구, (주)리더스방재
[FPN 이재홍 기자] = 지난 2005년 설립된 (주)리더스방재(대표 김진학)는 소방시설 점검과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그런데 최근 관리사 인력 부족과 관계 법령의 강화로 소방시설 점검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리더스방재는 타 업체와 다소 차별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더스방재는 IP CCTV를 활용해 소방시설의 이상을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한 화재수신반 원격 감시 보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상이 발생하면 미리 등록된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통보 시스템도 함께다.



이 시스템을 설치하면 관리자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도 언제 어디서든 화재수신반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영상 녹화 등 기록도 가능해 화재조사나 통계의 자료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리더스방재가 구축한 자체 통합감시실에서는 이 시스템을 설치한 건축물의 수신반 작동 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준다. 단순히 경제성과 편의성만이 아니라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소방시설에 대한 전문성까지 충족시키려는 김진학 대표의 구상이다.



전문적인 시스템 개발업체도, 제조업체도 아닌 점검업체에서 이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계기를 묻자 김진학 대표는 “소방시설의 실효성 있는 관리를 도모하고 소방안전관리자들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관리자들이 있다고 해도 365일 24시간 감시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김 대표는 지적했다. 특히 야간이나 소방안전관리자 외 비전문가가 감시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는 설명이다.



김진학 대표는 “아무래도 비전문가는 화재나 설비의 오작동이 발생했을 때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렇다 보니 일부에서는 아예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꺼놓은 경우까지 생기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 시스템을 통해 화재수신반을 잠그는 등의 행위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안전관리자에게만 집중되는 무거운 책임도 어느 정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리더스방재의 차별화된 행보는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주택 내 상수도관을 활용한 가정용 방재함 ‘Fire Keeper’를 개발하기도 했다.



아파트에서 불이 나 모자가 베란다에서 껴안고 사망한 사고를 보고 만들었다는 ‘Fire Keeper’는 15m까지 늘어나는 호스를 상수도에 연결한 장치다. 평소에는 꼬이지 않는 호스가 작은 방재함 안에 적재돼 많은 부피를 차지하지도 않는다.



김진학 대표는 “그때 사고(아파트 화재)를 보면서 최소한 이런 제품이라도 있었다면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불을 끄지는 못하더라도 대피로를 열거나 몸에라도 물을 뿌렸다면 살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Fire Keeper’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적용 사례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제품이 가진 장점 역시 널리 알려질 것이라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일반 수도라고 해도 0.6 정도 수압은 나온다. 보통 수도꼭지가 12~14㎜가량 되는 걸 감안하면 스프링클러헤드 하나보다 구경이 큰 셈”이라며 “확산된 화재의 진압은 어렵겠지만 초기에는 충분히 활용도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진학 대표는 “소방 분야에 종사하면서 좀더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항상 고민해 왔다”며 “이런 시스템들을 널리 보급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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